둔내종합체육공원 내 실내족구장 설치
사계절 생활 체육 즐기는 여가 중심지로 거듭
2017-11-08 김종선 기자
횡성군이 둔내종합체육공원에 총사업비 9억원 규모의 실내족구장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우천 등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사계절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둔내종합체육공원 내에 비가림 시설을 갖춘 1,147㎡ 규모의 실내족구장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기존의 실외 족구장을 활용해 실내 족구장으로 재건축할 계획이다.
현재 둔내종합체육공원에는 축구장과 테니스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육상 트랙 등의 체육 시설과 복합체육센터가 조성돼 있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및 여가 생활 중심지로 활용되고 있는데, 여기에 실내 족구장까지 설치되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체육환경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횡성군은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한 비가림 시설 설치에 9억원의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2018년도 체육진흥시설 공모사업’을 신청, 최종 선정돼 국도비 3억9천6백만원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이번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으며, 내년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백호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체육시설 확충 및 관리를 통해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군민생활체육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