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포곡고 에서 꿈의 날개를 펴다! [1부]
꿈의 학교 ‘과학과 만화의 콜라보 프로젝트’
포곡고에서 꿈의 날개를 펴다! [1부]
경기도 용인시 포곡고등학교(교장 성백석)는 학생들이 꿈의 날개를 펼쳐 자신의 꿈을 이루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읍 지역의 조용한 고등학교에서 과연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포곡고는 혁신학교의 중심이 되어 학교 내에서 학생들의 꿈을 향한 노력이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는데, 주목할 점은 지리적으로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그 노력이 학교 안팎에서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경기도 교육청에서는 꿈을 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 꿈의 대학,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 학교,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 학교’가 대표적인 경우인데, 포곡고에서는 이 프로그램 모두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학생들이 꿈을 찾아가는데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1부에서는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 학교 ‘과학과 만화의 콜라보 프로젝트’ 에 대한 내용이다. 꿈짱을 중심으로 타 학교의 학생들과 함께 자발적으로 구성하여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 학교로서, 말 그대로 학생이 학교장이 되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정 속에서 스스로의 꿈을 키워가는 형태이다.
포곡고에서는 ‘과학과 만화의 콜라보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는데, 과학적 지식 및 내용을 만화로 표현하여 과학을 좋아하는 친구뿐만 아니라 평상시 과학을 어렵게 느꼈던 친구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꿈의 학교 선정시 예술(미술, 만화 등)에 관심있는 친구들과 함께 과학 실험을 하고 관련 내용을 공부하면서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동시에 만화의 예술적인 표현 능력과 감수성을 길러 융합적인 사고력을 키우려는 시도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꿈짱(포곡고 1학년 박도원, 강소연, 장믿음)은 ‘많이 부족한 자신들이 꿈의 학교를 운영하면서 리더의 중요성과 역할을 배웠고, 다른 학교 친구들과 활동하는 색다른 경험을 통해 자신들의 꿈에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는 것이 행복하다.’ 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꿈지기(교사 양승희)는 ‘학생 스스로 꿈을 향해 기획하고 도전하는 모습 속에서 학생들이 열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미래 사회에 대한 희망이 보인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2017 경기꿈의학교 성장나눔발표회(2017.11.10.)]에서 그동안의 활동을 발표하는 부스 활동을 진행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자신들처럼 꿈을 향한 날개를 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