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건강가정지원센터,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운영

부모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좋은 계기

2017-11-08     최명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사열)에서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어린이집 6곳, 학교 2곳, 기업 및 기관 2곳을 대상으로 총 358명에게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을 진행했다.

어린이집과 기업 및 기관에서는 ‘아빠 자기돌봄과 스트레스 관리’, ‘부모의 네 가지 유형과 아이와의 갈등해소 방법’, ‘코치형 아버지 되기’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학교에서는 ‘아이와의 친밀감과 안정적 애착관계’, ‘아이에게 효과적인 훈육’,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특히 어린이집의 경우 강의 후 자녀와 함께하는 신체활동을 진행하면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의 참가자들은 “부모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좋은 계기였네요.”,“아버지의 특징과 고민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아이와 교감을 이룰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평소 그냥 지나친 부분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등의 평가를 남겼다.

장사열(노원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버지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접근성을 향상 시키고, 가정 내의 아버지 역할에 기여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내년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노원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을 비롯한 가족학교 프로그램 이외에도 가족문제예방을 위한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가족상담, 가족문화, 공동육아나눔터 등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상시 진행하고 있으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노원구건강가정지원센터(02-979-350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