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컴백, 여전히 4인조 활동…하니 "무대 오를 때마다 보고싶다"
EXID
2017-11-08 최진욱 기자
그룹 EXID가 신보를 들고 돌아왔다.
지난 7일 EXID는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파크몰에서 미니앨범 'Full Moon'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EXID의 앨범 타이틀 곡인 '덜덜덜'은 펑키, 트로피컬, 프렌치일렉 등 다양한 장르가 조화를 이룬 노래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지난해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멤버 솔지가 녹음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신곡 발표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EXID 멤버 하니는 "솔지 언니의 건강이 정말 많이 좋아졌다"며 "조만간 완전체도 나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EXID가 이번 행사에서 솔지의 근황을 전하며 그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대중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와 관련해 EXID 하니가 앞선 8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솔지에 대한 그리움을 토로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시 하니는 "뻔한 말 같지만 솔지 언니의 소중함을 깨달았다"면서 "매번 무대에 오를 때마다 솔지 언니가 너무 보고 싶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매일 언니에게 좋은 모습, 훌륭한 결과만 보여주려고 애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EXID의 네 번째 미니앨범 'Full Moon'은 솔지가 참여해 완전해졌음을 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