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우효광, 비보 우려 걱정스러운 표정…"당신 심장 괜찮지?" 심각

2017-11-07     김세정 기자

배우 추자현이 남편 우효광에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추자현은 우효광에게 임신 소식을 전하고자 영상편지를 걸었다.

이날 추자현은 "여보, 내 말 잘 들리는 거지? 떨려"라며 뜸을 들였다. 추자현이 "당신 심장 괜찮지?"라고 하자 우효광은 "괜찮아"라며 다소 의아해했다.

이내 추자현이 눈물부터 터뜨리자 우효광은 몹시 당황한 듯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화면만을 응시했다.

이어 추자현이 "이거 뭔지 알아? 이렇게 생긴 거 본 적 있어?"라며 아기 초음파 사진을 화면 가까이 댔다. 이에 우효광은 "이게 뭐야? 뭐야? 본 적 없어"라며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추자현이 임신 테스트기를 화면에 비춰주자 그제야 우효광은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진짜?"라고 소리쳤다. 추자현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고 우효광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격한 리액션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