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봉사문화, 설립 20주년 비전선포
사회복지 서비스형 자원봉사로 향후 큰 사회변화 이끌어
(사)한국자원봉사문화(이사장 이순동)는 오는 11월 13일(월)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설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사)한국자원봉사문화 20주년 기념 세미나 및 비전선포”을 진행한다.
“20주년 기념 세미나 및 비전선포”는 자원봉사계의 주요 현안 및 방향을 다양한 시각들로 살펴봄으로써 자원봉사의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모색하는 행사다.
“15981, 세상을 바꿨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서비스형 자원봉사와 봉사시간의 개념을 넘어 향후 보다 큰 사회변화를 이끌기 위해 과제해결력을 높이는 자원봉사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1부 기념식은 민간자원봉사운동 20년과 함께한 한자문의 20주년을 기념하는 개회사, 축사, 포상 등이 진행된다.
이순동 이사장(사단법인 한국자원봉사문화)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채홍호 국장(행정안전부 지방행정정책관), 박원순 시장(서울시청), 이병훈 이사(현대자동차)의 축사와 포상(이강현 세계자원봉사협회 회장, 이병훈 현대자동차 이사)으로 꾸며진다.
메인 이벤트인 기념 세미나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자원봉사 20년, 세상을 바꿨는가”라는 주제로 1997~2017년 간 본회가 연구했던 전국 자원봉사 실태조사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자원봉사의 주요 흐름과 전망을 타진하며, 민간 자원봉사 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사회적 영향력을 제시한다.
3가지 주제의 동시 세션으로 진행되는 △2부에서는 새로운 자원봉사 패러다임의 확산,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자원봉사의 사례 및 발전방향, 50+세대의 참여를 통한 사회변화와 활성화 정책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자원봉사의 저력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