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문화원, ’2017 문화학교 수강생 발표회‘

수강기간 동안 갈고 닦은 끼를 발휘하고, 수강생들의 화합을 위해 마련

2017-11-07     최명삼 기자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에서는 지난 4일(토) 연수문화원 소극장에서 문화학교 수강생 발표회를 가졌다.

수강기간 동안 갈고 닦은 끼를 발휘하고, 수강생들의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 발표회는 다양한 강좌와 폭넓은 세대의 회원 및 가족들이 함께 모여 공연을 즐기고 축하하는 자리가 되었다.

발표회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사람들 앞에서 내가 배운 것을 선보인다는 것이 부끄럽고 떨렸는데 막상 이렇게 무대에 오르고 다른 수강생들의 공연도 보니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발표회는 연수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들이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해 배우고 익힌 실력을 함께 나누는 행사로 사물놀이, 한국무용, 하모니카, 드럼 해금, 문예창작 등 다양한 장르와 세대의 수강생들은 그동안 배운 내용을 선보이며 마음껏 기량을 펼쳤다.

연수문화원 조복순 원장은 수강생들의 공연을 관람한 후 “수강생들이 그동안 열심히 배운 것들을 이렇게 발표회를 통해 마음껏 발휘할 수 있어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계속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일상 생활 속 문화 향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좀 더 힘쓰겠다” 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연수문화원에서는 유아·어린이·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과 성인·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각각 나누어 시각예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인문통합예술,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한 문화예술 강좌를 진행하는 프로그램 등 100여개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