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도농동 복지넷, ‘도농의 온도’따뜻한 겨울나기 행사 펼쳐
2017-11-03 이종민 기자
남양주 도농동 복지넷(위원장 김옥진)은 지난 3일, 도농지금행정복지센터(센터장 유영수),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와 함께 독거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 30가정에 방한용품을 전달하는 따뜻한 겨울나기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도농동 복지넷 위원들은 도농동 복지넷 후원금 90만원으로 마련한 플리스조끼, 핫팩과 서부희망케어센터에서 후원받은 침구세트, 커튼으로 구성된 방한용품 꾸러미를 30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함께 겨울채비를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도농동 복지넷 김옥진 위원장은 "추운 겨울이 더욱 춥게 느껴질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꼈다. 도농동 복지넷은 앞으로도 지역복지를 살피는 지역공동체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영수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이웃 간의 소중한 정을 나누고, 나눔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도농지금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도농동 복지넷과 협력하여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애쓰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최선에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