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수주, 모델 한혜진과 적대 관계? "나한테 지면 은퇴한다고 했었는데…"
2017-11-02 오아름 기자
모델 수주가 '택시'에 탑승했다.
1일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서는 모델 수주가 출연,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수주는 러브스토리 공개는 물론 모델 일을 향한 남다른 열정과 '데블스 런웨이'에 출연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수주가 '데블스 런웨이'의 에피소드를 밝혀 시선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촬영 당시 수주가 한혜진과 기싸움 아닌 기싸움을 펼쳤던 것이 회자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과거 '데블스 런웨이' 제작발표회에서 수주는 "한혜진 선배님이 이번에 지면 은퇴하신다고 선언을 하셨기 때문에 약간 후회하시지 않도록 열심히 하시고 계신다"라고 폭로해 현장을 놀라게했다.
이어 한혜진은 "그게 방송에 나올 줄은 몰랐다. 손님들을 모으고자 그런 실수를 했다. 은퇴 선언을 한 건 앞에도 했었다. 처음이 아니다. 크게 마음 쓰지 않으셔도 된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현재 온라인에서는 수주를 향한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