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구탱이형에게 전하는 마지막 인사 "형 우리 왜 이렇게 떨어져서 인사해요?"

2017-11-01     오아름 기자


가수 정준영을 향한 대중적 관심이 뜨겁다.

1일 정준영이 故 김주혁의 빈소에 찾지 못하는 이유를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정준영 측은 "해외에서 프로그램을 촬영 중이라 연락이 어렵다. 정준영의 입국일 조차 발인이 모두 끝난 후"라며 빈소를 참석하지 못하는 이유를 전했다.

정준영은 故 김주혁이 사망하기 전날 스케줄을 위해 해외로 출국, 현재 고인의 사망을 아예 접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일각에서는 "정준영이 고인과 각별한 사이였던 만큼 입국 후 고인의 비보를 접하면 충격이 클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과거 정준영이 김주혁과 예능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췄던 당시에도 눈물을 글썽였던 바, 이들의 각별한 인연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당시 정준영은 고인에게 "형 우리 왜 이렇게 떨어져서 인사해요? 울까봐 그러지?"라고 전하며 눈물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두고 현재 온라인에서는 고인의 비보조차 접하지 못한 정준영을 향한 위로가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