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신사고 제116회 포럼 개최
4차 산업 혁명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발표와 토론 열려
2017-11-01 강명천 기자
지난달 31일 19시에 부산 해운대에 소재한 시청자미디어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포럼 신사고(新思考)가 116회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과 지역 경제 활성화” 란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어어졌다.
주제를 발표한 김태경(전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예측이 가능하지 않은 것이 4차 산업”이라면서 “부산지역에 신평이나 장림, 강서에 산업단지 개발이 과연 미래의 희망적인 산업인지 4차 산업 혁명과 연관이 있는지”를 지적하고 “창업은 생계형은 실패가 높고 기술을 바탕으로 창업을 할 수 있게 정책적인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성진 부산대 교수의 사회로 김진영 부산시의원과 노철우 신라대교수, 그리고 발표자를 포함해서 토론이 이어지고 참석자의 질문도 받는 형식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포럼 신사고는 노재청(로드비치호텔회장)과 하수근 (동명대 교수)이 공동대표로 1994년에 창립하여 정치인, 기업인, 학계, 언론인등 진보적인 사람과 보수 등 다양한 패턴으로 모여서 지역사회의 현안을 토론하고 해결 방안을 찾기도 하고 매년 영,호남 민간지역 교류도 이어지는 부산에서는 가장 오래된 포럼이기도 하고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정의화 전 국회의장 등 정치인의 산실을 하는 포럼 신사고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