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11월중 월례회의 개최

이시장,공직자들은 친절하고 성실한 자세로 시민들의 입장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해줄것을 당부

2017-11-01     문양휘 대기자

양주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및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중 월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월례조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김유연 기업지원과장, 정미란 주무관의 공무원헌장 낭독, 시정발전 유공시민 등에 대한 표창, 훈시, 역점시책 전달,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훈시를 통해 "올해 개최한 천일홍 축제, 왕실 축제, 다문화음식특화거리 축제 등 각종 축제와 행사에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양주시의 위상이 전국적으로 높아졌다"며 "이번 성공은 전 직원이 합심해 최선을 다한 결과로 맡은 바 자리에서 소임을 다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평가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올해의 축제를 시민의 시각에서 종합적으로 평가․분석하고 부족한 부분을 적극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양주시는 올해를 사회기반시설 구축의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현재 많은 사업을 진행 중으로 우리의 미래인 후대를 위해 모든 사업이 마무리 될 때까지 행정역량을 집중해주기 바란다"며 "양주시가 도시의 발전을 통해 진정한 경기북부의 본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환절기 쌀쌀한 날씨에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각종 업무 처리 시 친절하고 성실한 자세로 시민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소통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현숙 부시장은 역점시책으로 ▲올 한해 시민을 위해 노력한 행정의 추진실적을 평가받는 시․군 종합평가 마무리 철저 ▲정책추진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편성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