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 대학수능력시험장 소방검사 실시
2017-11-01 이종민 기자
구리소방서(서장 권용한)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는 학교에 대한 특별소방점검에 나섰다.
소방서는 오는 11월 16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구리고등학교 등 지역내 8개 시험장을 대상으로 소방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오는 11월 10일까지 이어지며, 기능점검 위주가 아닌 관계자의 의무이행 여부에 대한 조사로 진행된다.
주요검사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비상구폐쇄, 복도․계단 등 물건적치 및 장애물 설치행위 단속 ▲관계자에 대한 화재예방 및 초기대응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교육 ▲ 시험장 난방시설 등 화기취급에 관한 사항 점검 및 지도 등 이다.
또한 각 학교 측에서 자발적으로 화재 예방과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의법 조치와 함께 수능일 전에 보완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소방검사를 통해 시험장내 화재취약사항을 사전에 점검할 예정이다.”라며,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