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문화원, ‘연수시티투어’

지역 역사와 문화를 올바로 인식하고, 직접 체험해보는 소중한 기회가져

2017-10-31     최명삼 기자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에서는 지난 토요일(10월 28일) 주말을 이용하여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향토탐방 프로그램인 <연수시티투어>를 개최해 시민 40여명과 함께 연수구 일대를 탐방했다.

이번 <연수시티투어>를 통하여 시민들은 연수구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로 인식하고, 직접 체험해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조복순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수문화원의 연수시티투어 프로그램을 통해서 연수구민들이 연수구의 역사와 문화발전에 커다란 역할을 수행하는 역사의 주인공을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서 2017년 마지막 연수시티투어를 여러분들과 함께 연수구를 사랑하는 단초가 되는 연수구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내년에는 더 좋은 <연수시티투어>로 돌아옴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투어는 ‘송도국제도시의 오늘’이란 주제로, 변화된 인천의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컴팩ㆍ스마트시티, 송도 전경을 볼 수 있는 G타워 전망대와 송도스마트밸리, 글로벌국제캠퍼스 등 송도국제도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알아보는 코스로 4시간 동안의 송도기행을 마쳤다.

이번 <연수시티투어>에 참가한 한 시민은 “주말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특히 내가 사는 송도국제도시에 대해여 그 동안 알지 못했던 과거와 현재의 강의를 들으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연수시티투어>는 이번 일정을 마지막으로 2017년 모든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연수시티투어>는 내년에도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35명을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참가신청은 연수문화원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연수문화원의 평생회원(가입비: 5,000원)으로 가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