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 집 반찬을 부탁해’

2017-10-30     이종민 기자

평택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병국, 민간위원장 권오미)는 소외계층 7가구에게 연말까지 밑반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밑반찬 지원 서비스는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Community Network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월2회 격주로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각 가정에 전달해 식사 준비가 용이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밑반찬 서비스를 받게 된 김 모 할아버지께서는 “혼자 살다보니 해먹기가 귀찮아 끼니를 거르기 일쑤인데 이렇게 밑반찬을 가져다주니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병국 중앙동장은 “영양 있는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기 힘든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