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서 체포'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 용의자, 시신 옆에서 통화까지? "내 옆에서…"

2017-10-30     오아름 기자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 용의자가 뉴질랜드서 체포됐다.

30일 세간을 탄식케 한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의 용의자 장남 A씨가 뉴질랜드서 체포됐다.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의 용의자 A씨는 지난 27일 용인에 거주하는 자신의 가족을 살해, 시체를 유기한 후 뉴질랜드로 도피했다.

범행 당시 A씨는 자신의 친모와 이복동생을 먼저 살해, 그 이후 의붓아버지를 잔인하게 살해했다.

극악무도한 만행을 벌인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 용의자 A씨는 자신이 살해한 시신 옆에서 전화 통화를 하는 등 대담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당시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A씨는 용인 일가족을 살인한 후 이들의 휴대전화를 자신이 소지, 오는 연락을 모두 받으며 "내 옆에서 지금 자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를 두고 현재 온라인에서는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 용의자 A씨를 향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