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수 예인 인생 60주년 기념공연 ‘신명’
기념공연 수익금 모두 아프리카 영양실조 어린이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
2017-10-30 최명삼 기자
사물놀이패 공연으로 명성 높은 김덕수 씨가 예인 60주년 기념공연의 수익금을 모두 아프리카 영양실조 어린이를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한다.
오는 11월 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기념공연의 주제는 ‘신명’으로지구촌의 사람들이 하나되고, 소통과 화합, 나눔으로 서로를 이롭게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김덕수와 사물놀이 한울림예술단”60년 동안 사랑과 성원을 보내준 많은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며“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더 많은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굶주림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덕수 씨는 다섯 살 때 예인의 길로 들어서 올해로 활동 60주년을 맞았다.
그가 이끄는 김덕수 사물놀이패는 2004년과2013년에도 지구촌 어린이를 위한 공연을 열고음악을 통한 나눔의 선행을 펼친 바 있다.
이번 공연은김덕수 데뷔 60주년기념공연은 문굿, 비나리, 장고산조를 시작으로 가수 김수철과 기타 산조 듀오,사물놀이 상쇠놀이•설장고놀이•소고놀이 등의 인놀이, 발레현대무용, 전통무용가가
함께 하는 채로운 무대로 꾸며지며, 모든 공연자들은 재능기부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