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인천시지사, 위기 어린이 돕기 ‘G타워 희망 계단오르기 대회’

대회에서 모인 기부금 약 2천만원 겨울철 추위에 떠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

2017-10-30     최명삼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황규철)는 지난 10월 28일(토) 10시 연수구 송도에 있는 G타워에서 2017 제2회 G타워 희망 계단오르기 대회를 참가자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올 겨울에 추위와 허기 등 위기에 놓인 어린이들을 지원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 우리은행 연수동지점, 국민은행 인천남지역영업그룹,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 등이 후원하였고 그 밖에 개인, 단체 일반 신청자들이 약 500여명이 참여해 아이들을 돕기 위한 마음을 보탰다.

이날 행사는 G타워 로비에서 33층 전망대까지 이색복장, 단체복장, 기록측정 등 다양한 계단오르기 대회를 실시했다.

사회는 개그맨 김인석씨가, 공연은 비타민엔젤(걸그룹), 정윤호 매직아티스트(마술공연), 엠제로(힙합가수) 등이 참여하며 VR체험, 캐릭터 포토타임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열렸다.

또한 행사 취지에 맞게 이날 참가자가 기부한 1인 1만원은 보낼 학용품선물상자를 위기 어린이들에게 보냈다.

지난 1회 G타워 희망오르기 대회는 약 4백여명이 참여해 아이들을 위해 돕기 위한 정기후원에 130여명 참여, 월161만원 후원, 일시기부는 약2,800여만원이 모여 겨울철 위기에 놓인 아이들에게 교육비, 의료비 등으로 집행 완료됐다.

올해 모인 기부금은 약 2천만원으로 겨울철 추위에 힘들어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집행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황규철 회장은 “많은 분들이 모여 위기에 놓인 아이들을 돕는데 힘을 모아주셔서 고맙다.”며 “소중한 아이들을 돕는데 적십자가 앞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