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명가왕' 에헤라디오 정동하, 부활의 보컬이 된 사연? "임재범의 '고해'를 불러서…"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정동하, 부활 보컬 된 사연
2017-10-29 백정재 기자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정동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2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정동하가 에헤라디오 가면을 쓰고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에헤라디오 정동하는 임재범과 YB밴드의 노래를 선곡해 과거 부활의 보컬로서 내공을 쌓아온 실력을 드러냈다.
지금은 홀로서기에 성공했지만 그는 과거 부활의 보컬로 활동했으며 '생각이나', '사랑이란건' 등 수많은 명곡을 부르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정동하는 과거 자신이 부활의 보컬로 활동하게 된 이유를 토로한 바 있다.
정동하는 지난 2014년 방송된 EBS 토크콘서트 '문화센터'에 출연해 "2005년 처음 부활 보컬이 됐을 때, 누구도 부활보컬이 바뀌었는지 몰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매번 새로운 부활의 보컬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그런데 '생각이나' 이후로 달라졌다.드디어 나를 알리게 됐다. 내가 지금 자리에 있을 수 있게 도와 준 노래다"라고 전해다.
또한 "나는 가수 임재범의 '고해'를 불러 우연히 부활 보컬이 됐다"고 덧붙였다.
현재 29일 방송된 '복면가왕'은 MBC 파업으로 인해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