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읍지역사회보장協, 저소득층 부식지원 사업 추진

‘사랑 나눔 선물상자’전달

2017-10-27     이종민 기자

평택시 안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태옥, 서인규)는 26일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저소득층 부식지원 사업 ‘사랑 나눔 선물상자’를 저소득층 40가구에게 전달했다.

이번 저소득층 부식지원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민관협력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특히 독거노인에게 장기보관이 가능하고 섭취가 용이한 먹거리 지원에 협의체 위원들의 의견이 모여 추진하게 됐으며, 사랑 나눔 선물상자에는 쌀(3kg), 라면, 김, 통조림(참치, 꽁치, 햄), 미역, 고추장, 식용유 등 10여종으로 담겨있다.

이달 정기회의를 마친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가구를 방문해 선물상자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면서 “가정을 방문할 때마다 반갑게 맞아 주시는 어르신에게 따뜻한 정을 느끼며, 앞으로도 이웃 살핌에 앞장서 지역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식을 지원받은 유모 어르신은 “혼자 있다 보니 음식 만들어 먹기가 귀찮아 끼니를 거르는 일이 많았는데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서인규 안중읍장은 “오늘 함께 해 주신 안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고, 우리 주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살피고 돕는데 앞으로도 힘써 주시기 바란다”며 “안중읍사무소에서도 지역의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한 특화사업 발굴 추진에 있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