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여행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개최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여행사진 수상작들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만나보세요”
대한항공은 국내 최고 권위의 여행사진 전시회인 ‘제 24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10월 27일부터 11월 19일까지 서울 용산구 소재 국립중앙박물관 나들길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7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 접수된 36,500여점의 여행 사진 작품 중 총 70점을 선정한 바 있으며, 지난 10월 19일, 서울시 중구 서소문동 소재 대한항공 빌딩 1층 일우 스페이스에서 시상식을 진행하고 24일까지 전시한 바 있다. 아울러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대구 대백프라자, 12월 1일부터 12월 8일까지 제주공항 등 지방 주요도시에서도 전시가 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이 이번에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하는 작품은 총 79점으로, 중국 샤푸현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대상작 ‘바다와 어부’를 비롯한 작품 60점 및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둔 강원도의 사계를 담은 작품 10점, 더불어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하는 세계유산’이라는 주제로 역대 수상작 중 영국의 에든버러나 브라질의 이구아수 폭포 등 세계유산을 담은 작품 9점도 함께 전시된다.
아울러 대한항공은 국립중앙박물관 여행사진 공모전 전시회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수상작 작품이 아로새겨진 엽서를 제공하는 한편, 작성된 엽서를 국내에 한하여 발송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한진그룹은 대한항공 서소문빌딩 로비에 무료 전시공간인 ‘일우스페이스’를 운영, 수준 높은 전시를 지속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 2008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을 시작으로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 영국 대영박물관 및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에도 한국어 작품 안내 서비스를 후원하는 등 세계 속에 한국을 알리는 다양한 문화 후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