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중앙시장 주변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단속

2017-10-26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10월 25일 오후 7시부터 12시까지 중앙시장 주변 상습투기지역에 대한 야간 단속 및 감시활동을 펼쳤다.

이번 단속은 지난 8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집중단속 기간 중 실시하였으며 청소과 17명, 중앙동 주민센터 3명 등이 5개 반을 편성해 중앙시장 주변 상습투기지역 5개소에 단속원을 배치했다.

이날 단속결과 8건을 적발해 사전처분통지 후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재활용품 분리배출 미이행사항, 쓰레기 배출시간 미준수사항 등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실시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에 대해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홍보를 추진했다.

진주시가 그동안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및 단속을 추진한 결과 쓰레기 불법투기는 집중단속기간 실시 이전보다 감소하고 있는 추세로 새벽 및 야간단속 활동이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 불법투기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계도, 대민홍보 및 단속활동을 통해 쓰레기 분리배출과 종량제 봉투 사용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