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자아성장 수학여행 다녀와

꿈드림 학교밖 청소년, 2박3일 캠프 체험활동

2017-10-26     이종민 기자

의왕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시와 순천시로 2박3일 캠프를 다녀왔다.

이번 캠프에는 의왕시 학교 밖 청소년 10명이 참여했으며,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해 또래 간에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느림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차여행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캠프기간 동안 서로에게 찾은 장점을 적어주는 롤링페이퍼 작성을 통해 지지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레일 바이크, 순천만 트래킹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캠프에서 친구들과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핸드폰과 컴퓨터만 보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부순 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에서는 문화체험 이외에도 인턴십 과정, 직업체험 및 자격증 취득반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