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성읍 새마을 부녀회, 사랑의 기저귀 및 밑반찬 나눔 이웃 사랑 실천
2017-10-26 이종민 기자
평택시 팽성읍 새마을부녀회는 26일 관내 기초수급자 중 와상 어르신 및 소외계층 60명에게 300만원 상당의 기저귀 및 밑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을 통하여 관내 기초수급자 중 와상어르신 및 요실금 어르신, 사회복지법인 햇살회원 등 총 60명에게 기저귀와 소불고기, 물김치 등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오랜 와상으로 불규칙한 식사와 영향불균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팽성읍부녀회 강명임 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오랜 와상으로 많이 지쳐있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를 드리고자 나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필대 팽성읍장은 “진정한 나눔을 실천해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소외된 주민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먼저 내미는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