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취약계층 가정용 소형 화재소화기 전달
소화기 사용 횟수 많아지는 동절기를 대비해
2017-10-26 최명삼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지사회장 황규철)는 10월 25일(수) 적십자 부지에서 화재 취약계층 953세대에게 전달될 가정용 소형 소화기 전달사업을 실시했다.
취약계층일수록 화재사고 발생 시 초기대처가 늦어질수록 전소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화기 사용이 횟수가 많아지는 동절기를 대비하여 이번 사업을 준비하게 되었다.
전달방법은 10월 25일(수)부터 10월 31일(화)까지 적십자봉사원이 가가호호 방문하여 소화기 사용방법 설명, 소화기 사용방법 안내문 부착, 소화기를 잘보이는 곳에 부착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인천공단소방서 직원도 참여하여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을 적십자봉사원과 취약계층 가정에도 방문하여 안내한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황규철 지사회장은 “취약계층일수록 한 번 화재가 발생하면 모든 살림이 한순간에 잿더미가 된다.”며 “우리 적십자는 소외된 이웃이 화재사고로 인한 위기에 놓이지 않도록 지원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17,484,000원이 집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