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선학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 감성코딩 교육

소프트웨어 2018년부터 전국 초중고교에서 코딩 교육 의무화

2017-10-26     최명삼 기자

월드비전 선학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나윤철)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8회기에 걸쳐 지역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코딩과정이 접목된 진로교육을 진행했다.

코딩은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돌입과 함께 프로그래밍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코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러한 소프트웨어 교육이 논리력∙창의력∙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어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부터 전국 초중고교에서 코딩 교육이 의무화 될 예정이다.

아동은 자신이 원하는 색과 멜로디를 프로그램으로 입력하여 무드등 기능이 겸비된 스마트 저금통을 완성하였다. 앞으로 이 저금통은 아동 스스로 자신의 꿈을 펼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수업에서는 자신이 관심 있어 하는 분야의 공모전을 검색해보고 아동의 아이디어로 직접 공모해보는 기회도 함께 마련되었다.

수업에 참여한 김주찬 아동(인천중/1학년)은 “좋은 아이디어가 하나의 꿈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되었으며, 도전이 많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