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유닛' 양지원, 남모를 고충 토로…"저조한 인기로 지쳐있었다" 어떤 상황?
2017-10-26 김하늘 기자
가수 양지원이 ‘더 유닛’을 통해 고충을 토로했다.
25일 공개된 KBS2 ‘더 유닛’ 티저 영상에서는 걸그룹 ‘스피카’ 해체 후 생계를 위해 녹즙 배달을 시작한 양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상이 공개되자 일각에서는 양지원을 향해 안타깝다는 목소리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지난해 진행된 스피카의 디지털 싱글 '시크릿 타임' 쇼케이스에서 전한 솔직한 속마음이 눈길을 끈다.
당시 양지원은 "사실 저조한 인기 탓에 나 포함 멤버들 모두 많이 지쳐있는 상황이었다"며 "어리지 않은 나이다보니 '무조건 잘 될거야' '잘하자'라는 파이팅이 안 됐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더 유닛’ 양지원을 향한 세간의 관심은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