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수돗물, 안심하고 드세요 !
2017-10-24 이종민 기자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상수도에 대한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우리나라 및 WHO 수질기준보다 훨씬 낮은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일반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에 대해 무료로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4년부터 시작된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수도배관과 수돗물 수질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감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제도로,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시민이면 누구나 수질검사를 신청할 수 있고, 담당공무원이 가정을 방문해 수돗물 채수 및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수질검사는 1차로 잔류염소 등 5개 항목에 대해 실시하고 수질기준을 초과할 경우에는 검사항목을 11개로 확대 검사하고 있으며,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로 올해 118건의 신청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세익 상수도과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시민감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