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좋은세상 복지재단 이상호 이사장 취임
2017-10-23 정종원 기자
진주시 좋은세상 복지재단 제2대 이사장에 이상호 좋은세상 진주시협의회 회장이 지난 10월 20일자로 취임했다.
‘시민 모두의 보다 나은 삶의 실현’을 목표로 2015년 10월 출범한 진주시 출연기관인 좋은세상 복지재단에 무보수 명예직인 이사장에 민간인이 최초로 선임된 것이다.
이는 초대 이창희 이사장이 지난 2년간 복지재단을 이끌어오면서 재단의 내실화를 기하였고 이제는 재단 운영이 본궤도에 올라섰다는 판단 하에 재단 설립 시 약속했던 민간이양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재단 관계자는 새로운 이사장의 취임을 계기로 그동안 해오던 사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복지발전과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 시행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지역사회복지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신임 이사장은 “임기동안 재단과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창대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상호 이사장은 좋은세상 진주시협의회 회장,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단체에서 활동하며 진주시 지역사회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