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 다산교류회, 소외계층을 위한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실천

(사)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 다산교류회, 희귀난치성질환 아동 치료비 425만원 별내희망케어센터에 전달

2017-10-23     이종민 기자

(사)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 다산교류회(회장 김영묵, 이하 다산교류회)에서는 지난 20일(금), 남양주시 별내동에 거주하며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을 돕기 위해 후원금 425만원을 별내희망케어센터(센터장 류시혁)에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날식은 다산교류회 임원 및 회원, 그리고 별내행정복지센터 센터장 등 총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케어센터 소개영상, 후원아동 사례보고, 시설라운딩,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다산교류회는 구리, 남양주, 가평지역 내 서로 다른 업종의 중소 기업인들의 연합회로 신성장 동력 창출과 당면한 기업경영상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고 각 기업이 보유한 특화된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미래변화 주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김영묵 다산교류회 회장은 “오랜 시간 나눔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이렇게 후원금이 꼭 필요한 아동을 소개받아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다산교류회에서 후원하는 아동은 파타우 증후군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어 지속적인 치료비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으로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이 아동의 치료비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