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문화원, ‘2017 연수문화사랑축제’ 성황리로 끝내
공연 및 체험 분야 동아리들의 화합의 장으로 한 해 동안 준비한 실력 보여 줘
2017-10-23 최명삼 기자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에서는 문화예술동아리들의 한마당인
‘2017 연수문화사랑축제’를 지난 21일(토) 연수문화원 야외주차장에서 이재호 연수구청장, 민경욱 국회의원, 조복순 문화원장을 비롯하여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500여명과 함께 성황리로 끝냈다.
이날 축제는 연수문화원의 공연 및 체험 분야 동아리들의 화합의 장이자, 한 해 동안 준비한 것을 시민들에게 펼쳐 보이는 행사였다.
특히 다도 및 다식체험, 전통 떡 만들기, 발해부절 만들기, 호렁지기 놀이 등 우리의 전통 체험이 인기리에 진행되었고, 사물놀이, 우쿨렐레, 클래식 기타, 난타, 경기민요 등 음악 공연도 많은 호응을 얻었다.
그 외에도 어르신 요들단 알프스 요들 마마파파팀!과 알핀로제 어린이 요들단의 요들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족들과 함께 연수구에서 활동하는 동호회들의 공연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이렇게 생활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연수문화원은 100여개 문화학교 수강생을 대상으로 20여개 동아리를 구성하여 공연 및 체험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을 지원하였으며, 이 날 행사 또한 동아리 활동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문화사랑축제는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 즐길 수 있었던 축제의 장이 되었으며, 특히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