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멘토링 분기활동평가회
1대1 멘토·멘티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느낀 점, 장·단점, 자유롭게 논의해
2017-10-23 최명삼 기자
연수구청소년수련관(관장 홍현웅)에서 연간활동으로 진행되는 청소년 멘토링 TFY(Teach For Yeonsu) 활동평가회의가 10월 21일 토요일 오후2시에 수련관 강당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회의는 멘토링 동아리, 1대1 멘토·멘티 청소년들이 9월까지 진행된 활동을 공유하고, 직접 참여하면서 느낀 점, 장·단점, 보완사항 등을 자유롭게 논의하며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통해 멘토링 발전을 함께 고민하였다.
평가회의에 참여한 대학생 조선정(한국외대 4년) 멘토는 ‘청소년과 지속적인 관계형성을 통해 청소년을 이해하고, 문화활동 및 진로상담 활동으로 멘티와 서로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라고 활동소감을 말해주었다.
한편 청소년 멘토링 TFY(Teach For Yeonsu)는 대학생, 직업인들과 초등 ~ 고등 청소년들이 결연을 통해 진로상담, 학업지원, 문화활동 등 정서 지지체계를 만들어 지역인재를 발굴하고, 진로 콘서트, 멘토 동아리 등의 활동으로 진로 탐색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홍현웅 관장은 “지속적인 멘토링 연계활동으로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의 기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밑바탕이 되길바라며, 나아가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여 지역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