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문화예술교육연구소, 청소년 대상 관찰·디자인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청소년들이 사물을 다양한 관점에서 체험하고 자신의 색깔 디자인작품 재창조
2017-10-23 최명삼 기자
서울 용산구의 대표적인 청소년문화예술교육연구소인 “달꽃창작소”(이하 달꽃)에서 ‘딱하나만학교’에 참여할 청소년들을 모집한다.
‘딱하나만학교’는 ‘다음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미션으로 하는 벤처 기부 펀드인 ‘씨프로그램’의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청소년 ‘관찰-체험-디자인’ 교육프로그램이다.
11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하나의 주제당 4차시 완성형으로 진행되며
각 주제는 시계, 찻그릇, 집 등 우리 가까이에 있는 흥미로운 사물로 구성된다.
주변과 끊임없이 경쟁하며, 자아에만 집중하게 되는 청소년들이 일상의 사물을 다양한 관점에서 체험 해보고, 자신의 색깔을 입힌 디자인작품으로 재창조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의 취향발견과 감성개발, 자아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4차시 수업에 모두 참여한 청소년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참신하고 건전한 취미를 찾고, 자신의 재능을 새로 발견해보고자 하는 청소년들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달꽃창작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