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인천 서구, 챔피온 당구클럽

2017-10-22     이승일 기자

인천지하철 2호선 서구청역 바로위에 위치한 챔피온당구클럽은 김가영 포켓볼 당구선수 부모가 운영하는 곳으로 인천은 물론이고 전국적으로 소문난 당구클럽이다.

일요일에는 김가영 선수의 여동생까지 볼수 있어서 인천의 당구동호인들이 즐겨찾는 당구의 명소이다.

국제식대대 6대와 중대 3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트록연습기가 있어 당구 초보자들이나 과거 당구를 혼자 배우면서 가졌던 잘못된 당구자세를 가진 당구동호인들이 스스로 교정해볼수 있는 시설까지 갖추어져 있다.

2016년 코리아당구왕 왕중왕전에서 여자4구 분야의 우승과 준우승을 했던 모녀는 다가올 2017년 코리아당구왕에서도 우승을 노리고 선의의 경쟁을 하며 아침부터 연습중이다.

김가영 선수의 아버지.어머니. 두 딸의 합계 당구수지는 아마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이다. 강화도에서 소문을 듣고 찾아온 이모씨(49)는 "인천을 나올때면 항상 들러서 클럽 동회인과 경기를 치루고 스트록연습기에서 자세를 교정해볼수도 있어서 너무 좋다"고 전했다.

당구분야는 12월 3일부터 시작되는 당구장 금연법으로 여성 및 학생, 어르신들이 당구장을 찾을것이라는 기대감에 들떠있다. 런점에서 이곳 '챔피온 당구클럽'은 여성동호인들과 당구 초보자들에게 한번쯤은 들러봄직한 인천을 대표하는 당구클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