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대상 관찰·디자인프로그램 ‘딱하나만학교’ 참여자 모집

2017-10-22     이종민 기자

서울 용산구의 대표적인 청소년문화예술교육연구소인 ‘달꽃창작소’(이하 달꽃)에서 ‘딱하나만학교’에 참여할 청소년들을 모집한다.

‘딱하나만학교’는 ‘다음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미션으로 하는 벤처 기부 펀드인 ‘씨프로그램’의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청소년 ‘관찰-체험-디자인’ 교육프로그램이다.

11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하나의 주제당 4차시 완성형으로 진행되며 각 주제는 시계, 찻그릇, 집 등 우리 가까이에 있는 흥미로운 사물로 구성된다.

주변과 끊임없이 경쟁하며, 자아에만 집중하게 되는 청소년들이 일상의 사물을 다양한 관점에서 체험 해보고, 자신의 색깔을 입힌 디자인작품으로 재창조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의 취향발견과 감성개발, 자아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본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4차시 수업에 모두 참여한 청소년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참신하고 건전한 취미를 찾고, 자신의 재능을 새로 발견해보고자 하는 청소년들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달꽃창작소 홈페이지를 통해 로그인 없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