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아빠' 이영학, 아내 사진으로 성매매 홍보 "텐프로 출신…몸매 좋다"

'어금니 아빠' 이영학, 매춘 홍보

2017-10-21     조세연 기자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불어난 의혹으로 경찰의 재수사를 받고 있다.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추가 혐의의 의혹을 사고 있다.

스스로 투신해 숨진 것으로 알려진 그의 아내 최 씨의 사망 전 행적이 공개되며 경찰은 이영학이 아내에게 투신을 강요했을 가능성 등에 무게를 두고 재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영학은 그동안 아내에게 매춘을 지시하고, 이를 몰래 촬영한 영상을 웹 사이트에 업로드해 수익을 얻어 온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며 아내의 사진을 이용해 "텐프로 출신이다. 몸매 좋으니까 믿고 오면 된다"고 홍보하는 등 인면수심의 행각을 벌여 왔다.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혐의 의혹이 그칠 줄 모르고 불거지며 세간의 비난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