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화동 ‘거북시장 제7회 음식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2017-10-21     이종민 기자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거북시장 상인회가 주최하고 수원시, 소상공진흥공단과 경기도 상인연합회가 후원하는 제7회음식문화축제가 많은 수원시민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 개최됐다.

지난 20일(금)부터 시작해 오는 22일(일)막을 내리는 축제는 하루 평균 2000여명의 시민이 몰려 대성황이다.

행사는 오후 2시30부터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6시부터 본 행사 열려 오후 9시30분에 폐막한다. 아울러 주최 측은 부대행사로 영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회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의류판매와 진달래나눔(단체)에서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도 겸한다고 전했다.

거북시장상인회는 “수원북문지역의 오랜 전통시장인 거북시장이 침체에서 벗어나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일환으로 매년 행사를 하고 있다” 며 “수원시민들에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축제에 지인들과 한 참석자는 “어려운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수원북문지역의 상가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북시장상인회는 행사장소에 6개의 음식코너 부스를 설치하고 손님들에게 다채로운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