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행락철대비 교통안전캠페인 실시한다
2017-10-20 문양휘 대기자
의정부시 소재 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유창재)는 전세버스 등 자동차의 이동량이 증가하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3주간을 행락철 집중 교통안전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활동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북부지방경찰청(청장 이승철), 경기북부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권오순), 경기도모범운전자북부지부(회장 김제현)등과 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 고취를 위해 실시된다. 특히 공단은 지난 19일 관광객이 많은 산정호수 등 관광지 주변을 찾아 ‘행락철 교통질서 나부터 실천’하자는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특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
교통안전공단은 행락지를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물티슈․졸음방지 껌, 어르신 효자손 등을 배포하고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특히 어르신 보행사고가 많은 점을 감안하여 노인대학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시행했으며, 무단횡단금지, 전좌석 안전띠 착용 홍보 등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교통사고 조치요령도 전파했다.
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 지사장은 “자동차 이동량이 많아지는 행락철인만큼 교통질서를 나부터 지키겠다는 실천을 당부한다”고 말하고, “특히 전세버스의 경우 졸음운전, 과로운전 등을 삼가고, 방어운전을 비롯해 기본적인 교통질서 지키는 자세”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