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보건소, 노인건강학교 어르신과 함께 단풍빛 졸업 여행의 추억을 만들다
2017-10-19 이종민 기자
남양주보건소(소장 정태식)는 지난 18일 도농 노인건강학교 어르신 50명을 모시고 강원도 춘천시 소재 남이섬으로 붉게 물든 가을 단풍빛 졸업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졸업여행은 자연을 통한 몸과 마음의 힐링 체험과 행복하고 활기찬 상호 친목의 시간을 제공하여 즐거운 노인여가문화를 구축하고, 노인건강학교를 참석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좋은 추억을 드리고자 진행되었다.
이번 졸업여행의 추억 만들기를 위하여 유니세프 나눔 열차 탑승, 메타세쿼이아길·송파은행나무길 함께 걷기, 로하스체험(쳔연재료를 이용한 천연 비누 만들기), 남이섬 공예원, 환경학교 체험, 노래박물관, 세계 민족 악기 전시관 관람 등 다양한 체험과 어울림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여행에 참여하신 어르신 한 분께서는 “평소 부족했던 야외 체험활동을 마음껏 누릴 수 있었고 또한 함께하는 어르신들과의 다정한 대화 속에서 노인건강학교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어서 너무 즐겁고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해주셨다.
‘노인건강학교 졸업여행’은 남양주보건소에서 진행하는 노인건강학교프로그램으로 도농노인건강학교 및 평내노인건강학교 2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2017년 10월 20일은 평내 노인건강학교 어르신 100명을 모시고 단풍빛 졸업여행의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