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대표 김택진, 광고 등장

2017-10-18     조세연 기자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를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김택진은 최근 공개된 '리니지M'의 광고 영상에 잇따라 출연, 어눌하면서도 친근감 넘치는 연기로 대중의 호응을 모았다.

'리니지M'은 엔씨소프트가 지난 6월 출시한 모바일 RPG 게임으로, 현재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 달리 최근 엔씨소프트의 사내 분위기는 '성폭력' 구설수로 인해 뒤숭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매체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에서 근무 중인 팀장 A씨가 계약직 여직원으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밝혀졌다.

여직원의 주장에 따르면 유부남인 A씨가 그녀와 술을 마신 후 스킨십을 시도했고, 그녀가 강하게 거부하면서 2차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검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엔씨소프트는 A씨에게 권고사직, 여직원에게 계약 해지 조치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택진이 등장하는 '리니지M'의 광고가 온라인을 통해 공유되며 더욱 대중의 관심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