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경찰서, 순직 경찰관 유가족 위문

2017-10-18     이종민 기자

연천경찰서(서장 서민)는 순직한 故 이○○경사(유가족 이정자)등 2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해 위로와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순직 경찰관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유가족에 대한 예우차원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위문하게 된 것이다.

이에 유가족은“고인이 순직한지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도 매년 잊지 않고 찾아주는 연천경찰서장님을 비롯한 연천경찰서 직원분들 덕분에 든든하고 마음이 따뜻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일한 경찰관의 부모로써 자랑스럽기만 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 했다.

특히, 연천경찰서장은“위험을 무릅쓰고 위기에 처한 국가와 국민을 구하다 자신을 희생한 순직 경찰관들이 존경스럽다”며“순직경찰관 유가족들이 국가의 충분한 혜택을 받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순직 경찰관 유가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연천경찰서장은“연천경찰의 사랑나눔활동에 유가족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연천서 여경봉사단체(러브폴)회원 4명은 이날 순직경찰관 유가족 환경정리정돈 등 봉사활동도 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