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학산문화원, ‘제7회 학산가족음악회’

‘섬’ 과 ‘인천의 역사성 지닌 공간 소재로 배우와 보컬, 관객이 함께 소통해

2017-10-18     최명삼 기자

남구학산문화원은오는 25일(수)저녁 7시 학산소극장에서더율의 “Dream of Island”로 학산가족음악회의 일곱 번째 마당을 연다.

2016년 인천의 노래 만들기,인천 가치 재창조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의 살아있는 이야기 흔적과 노래 또 하나의 섬 앨범을 제작한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섬’ 과 ‘인천의 역사성을 지닌 공간’을소재로 하여 배우와 보컬,관객이 함께 소통 하는 음악극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물결 넘어 그 곳으로 등 총 7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작도, 굴업도, 백령도, 연평도, 무의도 등 섬과 배다리,소래포구 등을 모티브로 한 창작 음악극으로 인천 시민과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작지만 깊은 울림을 선물 할 것이다.

공연팀인 더율(The 律)은 전문예술법인 사회적기업으로 잊힌 우리의 옛 가락을 현대문화에 맞춰 새롭게 재편성하여 지켜나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국악과 양악을 넘나드는 형식의 퓨전 음악을 공연하는 단체이다.

신청 대상은 4세 이상 어린이 및 성인이며,관람료는 무료이다.

신청방법은 전화로 예약이 가능하다.신청기간은 오는 10.20.(금)까지이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학산가족음악회’는 가족을 대상으로 앞으로도 11월까지 특별한 공연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