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카우트연맹 안병일 박사, 영등포포커스 표지인물 선정

청소년운동의 사회적 가치실현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개발과 국내 최초로 청소년 융합교육 실시

2017-10-18     최명삼 기자

안병일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사무처장이 시사연합․TV서울․영등포신문이 발간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시사지 영등포포커스의 표지인물로 선정돼 커버를 장식했다.

표지 인물로 선정된 안병일 사무처장은 현재 글로벌사이버대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지난 20여 년간 청소년운동의 사회적 교육적 가치실현을 위해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국내 최초로 청소년 융합교육을 실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안 처장은 2015년 1월 청소년 NGO 전문가로서는 최초로 서울대학교 한국행정연구소 특별연구원과 한국청소년NGO학회장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진행해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안 처장은 스카우트 캠프활동과 장애스카우트 통합캠프, 이웃돕기 행사 등 청소년의 인성 함양을 위한 여러 활동을 이어가며 해당 분야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자기개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안 처장은 명지대에서 행정학박사를 취득하고 지난 2011년 대통령 표창, 2014년 서울시민상, 2016 대한민국 인물대상과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2017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과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안 처장은 현재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융합학부 겸임교수, 팍스코리아나연구소 이사, 한국지방자치학회 이사, 한국청소년NGO학회장 등을 맡아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소년 NGO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