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업무협약 체결
- 17일,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보듬누리사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
- 장학금, 컴퓨터, 도서, 영어교육수강권 등 8,710만원 상당 후원 -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회장 김정안)과 17일 보듬누리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게 디딤돌 씨앗 장학금을 전달했다.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 및 장학금 전달식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김정안 회장 등 18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체결, 장학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장학금, 컴퓨터, 장학도서, 레인보우 수강권, 영어수강권, 세재 50박스 등 8,710만원 상당의 후원이 이루어졌다.
후원 장학금 및 물품은 동대문구의 1:1 희망결연가정 아동 및 청소년 124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김정안 회장은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이 새로운 꿈을 키워 미래를 향해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줄 소중한 씨앗이다” 며 “아울러 동대문구의 보듬누리사업을 지원하고 법적 테두리 안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취약 아동 가정을 함께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관내 아동들이 마음껏 배우고 밝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 후원 사업을 전개하는 교육․복지 공익법인으로 2007년 설립됐다. ▲디딤씨앗 장학사업 ▲장학도서지원사업 ▲중․고등학교 교복지원사업 ▲문화체험 및 힐링캠프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