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중면 청소년지도위원회, 학교폭력 예방 및 금연
2017-10-17 이종민 기자
포천시 영중면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김은미)는 지난 15일 영중면 면민의 날을 맞이해 학교폭력 예방 및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근절 및 청소년 흡연예방 홍보물을 배부했다.
박민주 영중면장은 “관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청소년답게 건전한 생활을 하기 바란다”며 “오늘 캠페인 활동으로 조금이나마 청소년 흡연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은미 위원장은 “요즘엔 초등학생들도 흡연하는 학생들도 종종 있는데 오늘처럼 학생 과 부모가 많이 오는 행사장에서 캠페인 활동을 하는 것이 조금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해 캠페인 활동을 펼치게 되었다”고 말했다.
영중면 관계자는 “앞으로 관내 유관기관 및 영중면 청소년지도위원회에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음주, 흡연 예방 캠페인 및 우범지역 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흡연 및 음주를 경험해 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치료프로그램 수요조사를 통해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실천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