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안병용시장을 비롯, 모든공직자들은 언론에 대한 New-paradigm이 필요하다

의정부시 공직자들의 참된 公僕(공복)으로써의 출발은 보도자료 작성과 관심부터 시작된다

2017-10-16     문양휘 대기자

의정부시 안병용시장을 비롯, 모든 공직자들의 언론관은 무엇일까?

과거 官,言關係(관언관계)는 공생관계이자, 나름 낭만이 어우러져 있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작금의 관,언관계는 한마디로 不可近 不可遠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관선시절이 좋았다고 말하는 원로 언론인이 종종 있다.

의정부시청의 경우 출입기자 현황을 보면 50년이상 출입기자를 비롯, 20~30년, 10년이하, 초보(사스마리)기자등이 있으며, 본기자는 20~30년층에 속한다.

이들은 주재지역의 고발기사 및 사건, 사고기사를 다루지만 대부분은 자치단체에서 베포하는 보도자료에 의존하고 있다. 의정부시의 경우 1일평균 적게는 5~10꼭지, 많게는 10~15꼭지의 보도자료를 베포하고 있다. 이는 의정부시가 質보다 量의개념(책임동제실시)에 우위에 두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자치단체의 보도자료는 주민들에게 알권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공직자들이 公僕(공복)으로써 주민들에게 최상의 행정을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한 방편이다. 그러나 의정부시에서 베포하는 작금의 보도자료가 이에 부합되는지 냉정하게 되짋어 볼 필요가 있다.

보도자료와 관련 일부 보도자료는 내용과 작성이 내멋대로, 시쳇말로 시장에게 올리는 결재서류도 이런식으로 작성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보도자료는 7~8급의 주무관이 작성하고, 베포전에 팀장 및 과장의 결재를 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일부 팀장이나 과장의 경우 어떤내용으로 어느날짜에 보도자료가 베포됐는지 모르고 있는 경우도 흔치 않다. 한마디로 ‘영혼없는 공무원’이다.

보도자료에 대한 간부공직자들이 이럴진데 주민들의 삶의 질향상과 지역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다는 것인지 ‘소가웃을 일’이다.

보도자료와 관련, A,B국장 및 호원2동 J모과장, 체육과 P모과장외 일부 과장 및 팀장들은 관심이 남다르다. 이들은 언론기사와 관련, 전화나 문자로 감사를 전해오는 것은 물론, 보도자료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것을 요청한다. 이들의 전화나 문자한통은 출입기자로써의 존재감은 물론 나름 보람이 아닐수 없다.

이런 팀,과장들로 인해 출입기자는 보도자료에는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으며, 가능하면 신문에 게재될 수 하는 것은 어찌보면 人之常情(인지상정)이다.

본기자는 보도자료가 주민들에게 알권리를 충족시키 위해서는 ▲내용있고 다양한 보도자료(시장관련 기사조정) ▲특별한경우 아닐시 오전중 베포 ▲ 보도자료를 6하원칙에 따라 제대로 작성 ▲모든 공직자들이 보도자료에 대한 관심 Up ▲ 보도자료는 팀장급 작성할것 등이다.

위의사항중 팀장급의 보도자료작성의 근거는 팀장은 과업무의 전반적인 업무를 인지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보충취재 하는데 있어 눈높이가 맞기 때문이다. 이는 팀장이 보도자료를 작성함으로써 최소한의 보도자료 가치가 충족되고, 또한 위, 아래를 아우를 수 있는 중간간부이기 때문이다. 본기자는 보도자료만큼 중요한 자료가 없다고 여기는바, 의정부시 공직자들의 견해는 무엇인지 궁금하다.

이와 더불어 안병용시장을 비롯, 이성인부시장, 국장 및 권역별동장, 단, 소장들은 의정부시와 주민들의 ‘소통의 핵’인 보도자료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강력 요청한다.

특히 이성인부시장의 분발을 촉구한다. 이는 고위직 간부의 관심은 하급공직자들에게 물흐르듯이 흘러간다는 원초적개념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본기자가 출입하는 자치단체중 단체장으로부터 기사에 관련, 전화나 문자를 받지 못한 단체장은 2선의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唯一無二(유일무이)하다. A,B모단체장은 본기자에게 수차례 전화와 문자로 감사의 말을 전해온 바 있다.

이는 안시장의 언론인과 언론관을 어느정도 가늠하는 척도로, 언론과의 소통두절이라 할수 있는 대목으로, 향후에는 안시장이 경기북부수부도시의 수장답게 언론과의 유대와 관심에 적극 나설줄것과 의정부시 공직자들 또한 탄력적이고 유연성 있는 언론관 정립에 노력해줄 것을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