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이태원 지구촌축제

2017-10-15     김한정 기자

14~15일 이틀간 진행되는 ‘2017 이태원 지구촌축제’가 14일 이태원 일원에서 국내외 관광객들로 성황을 이룬 가운데 100만 여명의 인파속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태원 지구촌축제는 올해 16회를 맞은 서울의 대표적 국제 문화축제로 세계 각국의 음식과 풍물을 두루 체험할 수 있고 이색적 경험을 원하는 국내외 관광객들로 매회 발 디딜 틈 없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축제장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과 풍물 전, 800여 참가자들의 퍼레이드, 한류의 중심을 이루는 K-POP 가수들의 콘서트, 세계문화체험관 등 흥미롭고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용산구는 올해 축제 콘셉트를 ‘쾌재! 이태원(Hands Up, Itaewon!)’으로 정하고 축제 본연의 즐거움을 살리는 데 집중했으며, 단 세계인이 함께 즐기기 위해서는 지구촌 ‘아픔’을 공감하는 능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