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경찰서, 금산군과 "치매노인 실종 ZERO사업" 업무협약 체결

치매 실종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치매노인 지문 등 사전등록 강화

2017-10-13     양승용 기자

금산경찰서(서장 유희정)가 13일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의 본격 시행에 앞서 금산군과 함께 “치매노인 실종 ZERO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실행에 착수했다.

이날 박동철 금산군수와 유희정 경찰서장은 치매 실종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치매노인 지문 등 사전등록을 강화, 상습실종 치매노인에 대한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 그리고 실종치매노인 발생 시 旣업 구축된 네트워크를 활용 치매환자 조기 발견에 적극 협조하는 협약서에 나란히 서명했다.

두 기관은 고귀하게 나이들 권리를 지닌 부모님과 우리 자신, 그리고 부담 없이 미래를 살아갈 후손들에게도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되도록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