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창동61, ‘서울 아레나 프로젝트와 음악도시 창동’ 컨퍼런스 개최

국내‧외 음악 관계자와 파트너십 형성 국내 아티스트 해외 진출 기회 마련

2017-10-12     최명삼 기자

오는 17일부터 서울시 플랫폼창동61(서울시, 서울주택도시공사 주최, 인터파크 운영)에서 <서울뮤직시티커넥션 2017>이 3일간 진행된다.

<서울뮤직시티커넥션 2017>은 서울시가 2020년 건립 추진 중인 서울아레나와 음악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주최로, 시민들과 함께 음악도시 서울의 장기적인 비전과 사업 계획을 모색하고 국내‧외 음악 관계자와 파트너십 형성 및 국내 아티스트의 해외 진출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 자리다.

10월 17일 (화)부터 19일(목)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크게 국제 콘퍼런스, 쇼케이스 DAY, 기획 공연 관람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날 진행되는 국제 콘퍼런스는 ‘서울 아레나 프로젝트와 음악도시 창동’이라는 주제 아래 음악도시, 음악축제와 생태계, 국제 협력 등 총 3개 분야에 대하여 진행한다.

초청 연사는 그들의 선례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음악도시 창동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먼저 리버풀 출신의 2008년 유럽문화도시 리버풀 추진 기획의원을 역임한 ‘케빈 멕메누스(Kevin McManus)’ 기조 발제로 ‘음악도시 발전 계획에 대한 정책과 전략’에 대해 논의하며, 본격적인 세션에서는 ‘음악도시 서울을 향한 전략과 과제’라는 큰 주제를 두 세션으로 나누어 ‘음악도시정책 및 국제협력과제 중심’, ‘음악축제 및 생태계를 중심’으로 이야기한다.

컨퍼런스가 끝나면 서울의 어제와 오늘을 보여주는 음악 리믹스 및 모션그래픽을 상영하는 네트워킹 파티 ‘서울 스케이프 (Seoul Scape)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