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진흥센터, 외국인과 춤으로 함께한 ‘강강술래‘

한국의 전통 춤‘강강술래’세계인이 한복 입고 추는 기회 제공

2017-10-12     최명삼 기자

10월‘한복의 날’을 맞이하여 외국인에게 한복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전통 춤과 하나 되는 컨셉으로 [달빛, 외국인과 춤으로 함께하는 강강술래] 행사를 오는 10월14일 오후5시 부터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한복을 입은 외국인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올해 9월 초부터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 및 유학생 위주의 외국인 300여명을 사전 모집 하였으며, 참여자에게는 무료로 한복을 착용할 기회 뿐 아니라, 한국의 전통 등인‘청사초롱’만들기 체험 그리고 유네스코에 등록된 한국의 전통 춤‘강강술래’를 50여개국 참가 세계인들과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추게 되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남미 유학생을 초대하여, 문화 교류를 위한 전통 남미 공연과 전통 남미 체험 프로그램 또한 진행할 것이다.

이 날 남산골 한옥마을을 찾는 외국인들은 2017년 한복의 날을 통해 문화 교류와 강강술래를 통한 화합의 꽃을 피우고, 한복의 아름다움과 고유의 멋을 춤과 함께 남산 한옥을 배경으로 글로벌 이미지로 홍보 할 예정이다.